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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투자 관련 좋은 글 모음

by 도오담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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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특징>
1. 손실은 최대 100%로 한정, 수익은 무한대로 확장하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2. 주식시장은 1%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며, 개인투자자들이 부자되라고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다.
3.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며 90%는 몰라서 손해보고, 5%는 알아도 손해보며, 4%가 돈을 벌고, 1%가 부자가 된다
4. 시장은 항상 비대칭이다. 무언가 갈 때, 반대편은 늘 소외가 된다.
5. 시장은 투자자가 예측할 수 있는 범위에 있지 않다.
6. 기업에 집중하면 안된다. 기업은 복리를 불리기 위한 수단일 뿐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7. 주식시장도 복리를 만들어가기 위한 수단일 뿐, 주식시장이 비싸면 하지 말아야 한다.
 
<지향해야 할 투자자의 자세>
1. 주식투자는 마음의 사업이다. 불안하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2. 투자자가 관리해야 하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투자자의 심리이다.
3. 주식투자는 남들과 비교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이다.
4. 투자는 재미있고 편안하게, 평생동안 하는 것이다.
5. 투자경험은 돈주고 살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값진 것이다.
6. 중요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경험과 창의력이다.
7. 폭락/대, 중, 소형주/유동성/주도주/테마 장세 모두 경험해봐야 한다
8. 버블/폭락이 보인다고해서 시장을 회피하면 안된다. 버블이 발생해도, 폭락이 진행되도, 흔들리지 않는 포지션으로 모든 과정을 경험해야 한다.
9. 투자자가 악재를 피할 방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10. 주식투자로 손해보는 이유는 시장과 기업이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투자처를 이해 못했기 때문이다.
11. 투자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울 때는 내 것만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12. 기다림은 지겹지만 그 반복이 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13. 소외감을 즐기면 보상은 알아서 들어온다.
14. 개인의 능력이 받쳐줘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금융의 중요성을 지금이라도 깨닫고 공부해야 한다.
15. 움직이지 않는 똥을 찾아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현명한 투자전략>
1. 나의 자산을 잃지않고 복리로 키울 수 있도록 올바른 철학과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로 투자하라.
2. 모든 투자전략에는 성공과 실패가 포함되어 있다.
3. 주식시장의 무서움을 깨달아라. -30% ~ 90% 또는 상장폐지가 그저 비용이 되게 하라
4. 투자는 미래를 바라보고 하기에 수익도 미래에 존재한다
5. 개인투자자는 가장 낮은 정보를 볼 수 밖에 없어서 보수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6. 분산한다고 수익률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7. 버블이 확대된다면 미래의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수익을 일부 포기해야 한다
8. 버블을 다 먹는 것보다 까치밥을 남겨놓고 저평가로 이동시키는 것이 장기로 보면 나은 전략이다.
9. 현금비중을 두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행도하는 것일 뿐, 철학이 단단해지면 그냥 맞으면서 견디면 된다.
10. 하락장의 방어는 현금이 아니라 상승장에 쌓아둔 수익률로 방어하는 것이다
11. 너무 싸게 사려는 것도 투기이자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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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는 무엇에 기대야 하는가? 기업이 아니라 지수가 만들어내는 우상향 추세에 기대라
2. 손가락으로 위를 가르키고 시간을 투자하면 절대로 지지 않는다
3. 기업이 아닌 지수를 믿고 이것에 기대는 것이 올바른 투자전략이다.
4. 자본주의 = 경제성장 / 국가끼리 경쟁하고(미국 vs 중국)기업끼리 경쟁(삼성 vs TSMC)하면서 성장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끊임없는 유동성) / 유동성에 의한 화폐하락 -> 물가상승 이것이 주식시장이 우상향하는 원리이다.
5. 지수에만 투자해도 손실이 불가능한 연 5~7% 수익이 담보된 상품이다.
6. 손실이 불가능한 주식시장에서 지수 수익률을 넘을 수 있는 전략은?
(1) 계좌를 기업이 아닌 지수와 최대한 가깝게 연동(상장된 종목을 많이 사면 많이 살수록 지수와 연동됨)
수익률이 줄더라도 이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리스크를 제로로 만든 상태에서 효율을 하나하나 붙여가는 것이 정석투자이다.
(2) 계좌가 우상향이라는 방향성을 준다. (우상향 할 확률이 높은 무언가를 월봉상 60이평 밑에서 모으고 위로 가면 판다)
2,000여개 종목 중 월봉 60이평 밑에 침체된 종목을 담으면 시장을 자연스레 이길 수 있다.
(3) 지수도 마찬가지. 60이평 위에서 이격을 벌리고 상승하고 있다면 팔아서 현금화하고 60이평 밑에 있다면 모은다는 개념
7. 투자고수는 1. 안정성과 2. 효율에 +@를 할수 있는 사람이다. 미래업황, 기업 내용, 성장가능성이 있는가? 얼마나 벌고 있고 벌수 있는가? 현재 지수의 위치와 앞으로의 모습 등을 분석해서 투자자의 심리적인 안정 및 효율에 +@를 줄 뿐이다. 60이평 밑에 종목이 500종목이면 추려서 200종목~ 300종목 만들고 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해서 비중을 줄였다 늘였다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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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전략>

1. 오전에 가는 것은 전일 동일 시간보다 거래량이 많아야 함 - 이래야 간다! 후발주자는 10시 ~ 10시 30분 스타트!

2. 체결강도는 100% 이상인 것만! (매수세가 강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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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단타왕 관심종목 및 종가베팅방법>

- 관심종목선정
1. 돈이 들어오는 종목 체크(거래대금, 거래량 상위)
2. 모멘텀, 재료(뉴스 기사 / 재료의 크기를 파악)
3. 외인, 기관, 세력 체크(차트)
4. 차트는 정배열인지 체크
5. 신고가인가? / 전고점 돌파하는가?/ 첫 장대양봉인가?
6. 지수와 시황 체크(지수가 떨어지면 같이 떨어질 확률 높다)
7. 돌파때 살건지/ 눌릴때 살껀지
8. 쫒기는 매매는 절대 금지
9. 매매원칙 확립
10. 소액으로 실전경험 많이 하고 매매일지 무조건 쓰기
 
**비중 조절 필수! 사고 싶으면 그냥 사라. 분석할 시간에 날라간다 일단 하나라도 사고 매매일지 쓰면서 복기하고 시드 늘려보자!
 
** 세번째 돌파(첫번째 상승 - 눌림 - 두번째 상승 및 돌파시도 - 눌림 - 세번째 상승시 전고점 돌파 확률이 높다)에 상승확률이 높다.
 
- 종가베팅(종가에 들어가서 다음날 갭에 파는 것이 목적)
1. 소액으로 섹터/종목 분산하여 종가매수(3시~3시 20분)
2. 외국인, 기관 수급 확인 - 관종추가(기관보다 외국인의 수급이 더 중요함 - 외국인은 샀다 팔았다 하기 때문에)
3. 돌발변수로 다음날 떨어질 수는 있다. 수급이 들어왔기 때문에 나갈 기회는 준다. 바로 손절하지 말고 물타기 해서 나오던가 약손실로 나옴(1~3일) / 일정 수준의 현금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수급매매에서 가장 중요한게 시황임(코스피 선물 매도가 많으면 코스피가 약한 모습을 보임)
 - 수급의 연속성과 주포를 보자
 - 각 종목의 주포 파악하기
 
**수급에서 한 창구(금융사)에서 대량 매도 느낌이 나면 매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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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공부>

1. 대기 중인 물량이 차트를 만드는 것이다. 

  - 호가창에 걸려있는 물량 = 수동적 입장
  - 시장 참여자들이 진입하려고 마음먹고 대기중인물량 = 능동적 입장

 

차트는 능동적 입장의 포지션에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수동적 입장은 패닉셀에서는 영향(하락포지션)을 미치지만 상승포지션에서는 수동적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그래서 상승보다 하락에서 큰 움직임이 나오는 것
상승에서는 능동적 입장만 관여 할 수 있지만, 하락에서는 능동적 + 수동적 입장 모두 관여가 가능
 
2. 임팩트포인트 작도 - 채널내에서의 예상 움직임 가늠하기(임팩트포인트 2개면 채널 만들어 진다) - 예상움직임을 바탕으로 예약매매!
3. 맞냐 틀리냐가 아니라 파동과 패턴에 대해서 계속해서 연습하고 경험치를 쌓아야 한다.
4. 시나리오를 세워라 - 눌림 후 지지 받고 올라가는 시나리오, 상승 후 눌림받고 추세선으로 수렴하는 시나리오 등등 그리고 대응법까지 끝내고 매매 들어가라!
5. 시나리오는 채널 안에서만 해라. 채널이탈이 쉬운게 아니다. 80kg대에서 70kg대로 들어오는 앞자리 바뀌는 것과 비슷한게 채널을 이탈하는 것.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라는 소리. 파동도 마찬가지.
6.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의미(상승추세에서): 하락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변동성이 곧 나타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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