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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투자공부

by 도오담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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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의 수혜가 아닌 '급'을 봐라

2. 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리스크 판단이 중요

3. 포트폴리오 분산시 단순히 기업의 수보다 업종의 분산이 중요하다(ex. 경기방어주 : 경기민감주 등)

4. 장기시계열의 흐름이 중요하다(10년치 차트를 봐라) - 구글에서 검색하면 장기 그래프 쉽게 볼 수 있다.

5. 한국경제신문이 매경보다 나은듯

6. AB셀렉트펀드의 자산구성 참고(업종별 분산도 확인)

7. 주식 자체가 아닌 사업(기업)을 제일 중요시 봐라(DART에서도 사업개요가 가장 중요함)

8. 매크로도 큰그림만 이해하고 깊게 갈 필요 없다.

9. 기업의 '급'이 바뀌면 주가는 분출한다.

10. 나의 zone은 무엇?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장점, 단점, 관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11. 애플, 아마존의 차이? 성장 단계별 관점을 체크하고 '급'의 변화를 체크해라

12. 분석이 틀리기보다 운용이 틀리는 경우가 많다.

13.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시계열 확인(roic.ai 사이트)

14. 주가가 많이 오른 기업의 공통점?(10년 시계열)

15. 손익계산서상 증감률이 중요한게 아닌 시계열상 증감여부가 중요하다.(성장 = 운영능력이 좋음 = 자금운영 좋음 = 위기관리능력 좋음)

16. 손익대비 CAPEX 비용 체크하라(CAPEX 비용을 10년 넘게 유지한다? = 해자가 높다)

17. 기업의 '질'과 '질적우위'가 상당히 중요(순익대비 CAPEX 비중)

18. 외국 IR 보는방법 - 구글에서 'waste management 10k 검색 - SEC Filings 들어가기

19. 현금흐름표가 중요

20. 매출액 - 매출성장(영업이익) -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증가(성장) 여부가 가장 중요

21. 영업이익률이 유지 또는 늘어나야 좋다(영업의 질이 좋다는 뜻)

22.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의 장기시계열을 보고 기업/산업의 성장성(성장 미래가 균질 또는 성장하고 있는 기업/산업인지 확인) 고려하여 투자하자!

23. 주식은 기업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가 최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할 요소임(사업의 향후 성장성 고려)

24. PER : 프리미엄. 기대감을 반영하는 지표 / 너무 PER만 고집하면 안됨 PER이 높아도 갈 기업은 간다.

25. 숫자보다 기업의 사업(업종)의 결(해자)를 봐라

26. 주가 = PER(기대감) X EPS(이익)

27. 애널리스트는 PER 또는 EPS의 변화를 토대로 예상치를 산출함

28. 사업의 확장성, 이익의 확장성 vs 균질성(10년간 숫자의 균질적 성장) - 둘 중 무엇을 중요시 할건지 생각해보기!

29. 이익(사업)확장성

 : 이익의 발생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

 : 확장성은 A사업을 하는데 B도 하면 확장(이익의 확장)이 된다는 뜻(ex. 애플이 컴퓨터 팔다가 아이폰 파는 것)

 : 확장성의 예시로 국가의 확장(내수에서 수출로), 새로운 사업 개시 등 많음(생각해보기)

 --- 이익(사업)이 확장되면 PER(기대감)은 리레이팅이 가능!

30. 고려신용정보(채권추심사업)는 수익 등의 재무의 질이 좋지만 확장성과 성장성이 낮아 프리미엄이 낮다(= 은행주, 증권주 등의 특징)

31. 사업을 확장하려면 자본이 필요 - 수익성이 낮아짐 - 잘되면 좋지만 잘 안되면 위험(변동성이 큼)

32. 확장성 높은 기업의 특징: 변동성이 크고 숫자(재무)가 균질적이지 못함. 하지만 확장 성공시 주가는 분출(PER로 판단하기 힘듬) 예. 테슬라 --- 사업 진행이 잘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33. 코카콜라 마시는 이유? 그냥 코카콜라니까. 스타벅스도 마찬가지. 자산은 유형과 무형자산이 있는데 코카콜라, 스타벅스처럼 브랜드 이미지, 평판 등 무형자산의 가치도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즉, 재무가 다가 아니다.(이건 주식도 해당되지만 자기 자신한테도 해당 됨. 무형자산을 넓히고 기르는 사람이 될 것)

34. 미국 HBO에서 방송된 워렌버핏 다큐 보기

35. 판관비가 높으면 안좋은가? 박리다매로 이윤을 남기려면 많이 팔아야되고 그에 따라 광고비, 인건비가 많이 들어간다. 그럼 판관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사업을 이해하고 봐야한다. 숫자 자체의 증감을 보고 판단하면 절대 안됨.

36. 추천도서: 워렌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워렌버핏만 알고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37. 산업이 좋아지거나 유망하고 그 사업에서 매출이 오르고 이익을 높여가는 기업을 찾을 것!(장기적으로 업종의 성장이 중요함 그래야 매출이 오르고 수익도 오르고 주가도 오르는 선순환이 되기 때문)

38. 재무 숫자 보는 것은 네이버가 편함. DART 사업보고서에서는 연결재무제표 주석을 통해 그 기업의 주요 매출과 사업현황, 주요매출 비중, 성장하고 있는지 꼭 볼 것 - 주요 사업의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그 회사의 뼈대이기 때문)

39. 순현금 많은 기업이 무조건 좋다? 아니다. 유상증자하면 현금 많아진다. 어떻게 현금을 조달하고 벌어서 순현금이 생겼는지 판단해야 한다.

40. 오버행 이슈 - 언제든지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 물량 주식(내 자본이 아닌 것에는 충분히 발생가능한 것 = 블록딜) - 대주주가 팔 수도 있고. ---- 최대주주,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을수록 좋다. 그리고 주주가 단순해야 좋다(구성면에서)

41. 제조업은 원가율을 봐야함 원가율 = 매출원가/매출액*100 (낮을수록 수익성이 좋다는 뜻)

42. 영업이익은 관리를 할 수 있는 영역이다(조작이 가능)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됨

43. ROE가 가장 중요하다. 기업은 결국 물건을 팔고 이익일 남겨서 자본으로 축적하고 다시 그 돈을 활용해서 사업을 확장하거나 배당을 하는 것이기 때문. ROE의 증감률이 아닌 10년간(장기간) 증가여부(성장여부)가 중요함

44. 이익률이 높다? 이익률 20% 넘으면 배타적 해자가 있다고 함. 맞는데 틀린 말임. 서비스업의 경우 원가 자체가 낮아서 이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옴. 즉 사업 자체를 이해해야 올바르게 숫자를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음

45. 재무를 볼 때 증감률 낮고 높고를 보지말고 밴드가 높아지는지를 확인해라(예쁘게, 균질적으로 늘어나는지 확인!)

46. 금리, 시장상환(거시적) 등 체크하고 밴드, 사업성(미시적) 체크하기

47. 외국인 지분율 체크(외국인은 대체로 장기투자 성향이 높다) -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지면 긍정적으로 판단하기

48. 검토할 것 1. 재무는 기본적으로 파악 2. 사업을 꼭 알아야 함(연간보고서, 분기보고서, annual report) 3. PPT(IR 자료) -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긍정적인 요소만) - IR 홈페이지 방문

49. 챕처 17 중요함(읽기) - <포카라의 실전투자> 추천

50. 질적우위가 중요 -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점점 좋아지는지 확인

51. 영업현금흐름 - CAPEX = 잉여현금흐름(배당의 원천, 새로운 사업자금의 원천 = 투자) --- 잉여도 높고 영업현금도 높은 기업이 좋은 기업이다. 역순으로 생각해보면 자사주 매입/배당 주고/ROE 높은 기업 -> 잉여현금흐름이 높다 -> CAPEX는 낮다 -> 영업현금흐름이 높다 -> 산업에서 경쟁자가 별로 없다 -> 자본집약적이지 않다 ---- 좋은 기업의 조건임

52. CAPEX(자본적지출): 미래 이윤 창출, 가치 취득을 위해 지출된 유/무형 투자비용

53. 순익 대비 CAPEX 비중 50% 이하여야 괜찮다(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54. 기본적으로 영업현금흐름은 계속 늘어야 한다(정상적으로 돈을 벌고 성장해야 한다는 뜻)

55. pbr이 낮은 기업? 흘러가면 올라가야 되는데 안오르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56. 증감률보다는 균질성이 중요하고 벨류에이션보다는 이익의 질이 더 중요하다.

57. 균질적 성장이 중요(매출의 성장, 영업이익의 성장)

58. 구글에서 기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주가 흐름을 보면 직관적인 성장흐름을 볼 수 있음

59. 산업, 성장, 본업이익 성장, 마음 편한, 수익성 높은, 배당 잘 주는, 매니지먼트 이해관계 일치 - 잘나가는 기업이고 이미 잘나가는 기업이다.

60. 기업의 사업 흐름: 돈을 번다 -> 경쟁자 출현 -> 사업 가치 하락 -> 신사업 진출 -> 투자인데 투자가 성공하면 주가 폭발, 실패하면 주가 하락(투자에서 재무상태가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음)

61. 주식의 기본: 종목 선정보다 좋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디플레에 사고 인플레에 판다), 남들이 좋다고 할때나 좋은 뉴스가 나오면 고점이고 망한다 소리 나올때가 저점이고 사기 좋을 때다.

62. 종목선정방법 배당률 3% 이하는 쳐다보지도 말 것, 업종 중 pbr이 높거나 roe가 다소 높은 주식, 영업현금흐름/투자현금흐름/재무현금흐름이 +/-/- 또는 +/-/+가 좋은 기업임, 애초에 팔 기업은 사지 말것(매우 중요) --- 잉여현금흐름이 성장하는 회사, 배당금이 성장하는 회사, 이익률이 높은 회사를 사라

63. 무형자산으로 돈버나?(서비스, 플랫폼) vs 자본집약적으로 돈버나?(반도체, 제조업)에 따라 해석을 다르게 해야한다.

64. 탑다운 vs 바텀업? 정답은 없다. 나만의 방식을 찾아서 해석하기

      - 인문학 관점 -> 사람을 이해(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 숫자(통계) -> 국가별 선진화/변화는? -> 무엇이 개선될까? -> 돈은 어디로 흘러들어갈까? -> 어디가 매출이 늘까?

      :: 브레인 스토밍 해볼 것! (예시: 저출산 - 1인가구 증가 - 취향 - 소비 / 고령화 - 죽음 - 질병 등등)

65. '급'이라는 것 <- 이익의 질이 가장 중요함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생각하라.

66. 영업현금흐름 - CAPEX = 잉여현금흐름 -> 무작정 추종 X / CAPEX가 줄어들거나 = 잉여현금이 점점 늘어나는지 추적하고 원인을 찾아라

67. 경기순환을 안타고 가격 조정이 쉬운 기업(독점기업)은 소비자 전가 가능 -> 좋은 기업임

68. IR, 연간보고서, PT, fact sheet는 숫자로는 이상 없다. 단, 초점이 긍정적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보면 무조건 시장을 뒤따라 갈 수 밖에 없다.

69. PER 10, ROE 40 FCF 10년 상승 pbr 5 -> 4 좋은기업인가? 모른다. / 사업의 향후 미래 분석 - 매출이 앞으로 늘어날까? 안나오면? 원인은? 개선 가능? - 주가가 상승 가능할까? - 장기 성장성 및 동력은?

70. FCF가 가장 중요하다. 1) 리치마켓 2) 사람들이 소비할 수 밖에 없는 곳은?

71. '내 돈을 더 빨리' - ROE / '더 오래' - 균질성 / '더 다양한 곳에 투자' - 확장성에 대한 고민  --- 이것은 잉여현금이 있어야 가능한 것임

72. 기업을 볼 때 5년전과 현재가 다른가?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가? 노력의 결과는 좋은가? 재무가 양호한가?

73. 쉽게 돈버는지 확인? CAPEX를 봐라 - 내 자본이 적게 들어가는 것이 쉽게 돈을 버는 것이다.

74. 스타트업은 '영업 - , 투자 - , 자본 +'이다. 처음부터 잘버는 회사 없다. 그러나 매출은 계속 성정해야 한다. 그래야 '가능성'이 있다.

75. 매출이 늘어나는지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다(잘하는 사람은 다 잘한다)

76. pbr(고유 무형자산 프리미엄) -> BOOK <- 이익잉여금 - 유형/무형(보이지 않는 것 = 브랜드 = 떨어지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 ex. 스벅, 애플 등)

77. 공부나 책을 읽을 때 계속 덪칠을 해라. 60% 알고 30% 모르면 30% 알때까지 하는 것이다 = 급을 바꾸고 다른 주제로 넘어간다 

78. 기준이 있어야 복기가 된다.

 

<주식 선정 방법>

1. 시장에서 매우 비관적인 업종의 뷰가 난무(유튜브, 뉴스 등)

2. 업종에서 시총 높은 순으로 나열

3. pbr이 낮고 배당 안주는 주식 삭제 -> pbr이 낮은 이유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시장에서 평가를 못받는 주식이라는 뜻)

4. roe, 잉여현금흐름, 배당률,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순으로 체크(재무 분석)

5. 시세보고 많이 빠진 기업 매수(덜 빠진 것 같으면 기다렸다가 빠지면 매수)

 

*정유주 : 유가 40분 근처에서 사서 유가 80불 근처면 팔기

*투자처는 미래를 선반영한다. 경제가 안좋을 때 사서 좋아지면 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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